연면적 1992㎡ 규모…2027년 1월 준공
체육관·스튜디오·노래방·강의실 등 갖춰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신길동에 지역 청소년 문화 공간인 '신길 청소년 어울림 문화센터'가 오는 2027년 1월 개관한다.
안산시는 지난달 30일 신길동 1693에 들어서는 '신길 청소년 어울림 문화센터' 기공식을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총 85억원이 투입되는 센터는 지상 5층, 연면적 1992㎡ 규모로 건립된다. 센터 내에는 ▲체육관 ▲스튜디오 ▲노래방 ▲강의실 등 다양한 문화·교육 시설이 들어선다. 오는 2027년 1월 준공 목표다.
시는 이번에 건립하는 센터를 지난해 9월 착공한 본오동 '청소년 문화의 집'과 함께 청소년 문화 활성화를 위한 거점으로 삼는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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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근 안산시장은 "센터는 청소년들이 꿈과 상상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공간이자, 지역 주민들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정두환 기자 dhjung6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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