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 사무실·개발장비 제공…23일까지 접수
경기콘텐츠진흥원은 XR·AI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경기XR센터' 입주 기업을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접수는 23일 오후 3시까지다. 센터는 신분당선 광교중앙역 인근에 있다.
입주 기업은 보증금과 관리비 없이 연간 사용료만 내면 독립 사무실을 쓸 수 있다. 회의실·라운지·이벤트홀 같은 공용 공간과 콘텐츠 개발 장비, 시험 환경도 무상으로 이용할 수 있다.
독립 사무실이 필요한 스타트업은 물론 법인 설립을 앞둔 예비 창업자도 신청할 수 있다. 모집 규모는 6인실 한 곳, 8인실 두 곳 등 세 곳이다. 기본 입주 기간은 1년이며, 심사를 거쳐 최장 2년까지 연장된다.
가상오피스 지원도 함께 받는다. 실제 입주 없이 주소지와 지정 우편함, 일부 공용 시설을 활용할 수 있어 예비 창업자와 개인사업자에게 적합하다. 별도 서류 심사로 선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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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 기업은 경기콘텐츠진흥원 누리집 사업공고 게시판에서 세부 내용을 확인하고 관련 서류를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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