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 앞두고 수서역서 안전 홍보물 배포·네임택 증정
에스컬레이터 캐리어 사고·리튬배터리 화재사고 경각심 고취
이종국 대표 “철도 안전은 작은 습관과 실천에서 시작” 강조
SRT 운영사 에스알(SR)이 '9월 철도교통안전의 달'을 맞아 한국승강기안전공단과 함께 철도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합동 캠페인을 열었다.
26일 SRT 수서역에서 열린 이번 캠페인은 추석 연휴를 앞두고 철도역사와 열차 내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높이고, 안전수칙 실천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에스알은 이번 캠페인에서 최근 증가하고 있는 철도역사 에스컬레이터 안전사고와 열차 내 리튬배터리 화재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는 데 집중했다.
이날 캠페인 참여자들은 이용객들에게 에스컬레이터에서 캐리어가 넘어지는 사고를 예방하는 방법과 리튬배터리의 안전한 사용법 등 철도 안전수칙이 담긴 홍보물을 배포했다. 또한, 에스컬레이터 이용 시 주의 문구를 새긴 캐리어 네임택을 나눠주며 안전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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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국 에스알 대표는 "철도 안전은 작은 습관과 실천에서 시작된다"며 "국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안전문화 확산 활동을 통해 더욱 안전한 SRT 이용 환경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오유교 기자 562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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