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명절을 앞두고 세종시 조치원읍 전통시장과 전의왕의물시장에서 화재 안전 점검이 진행됐다.
28일 세종소방본부 북부소방서에 따르면 추석 연휴 기간에 전통시장 이용객 증가에 따라 화재 위험을 사전 차단하고 시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됐다. 전통시장 내 화재 취약 요인을 확인하고, 소방차 출동로 확보 상태를 점검했다.
또 상인들을 대상으로 화재 예방수칙을 안내하고, 자율소방대와 연계한 심야 자율 예찰을 실시하기로 했다. 추석 명절 대비 화재 예방 대책으로 전통시장·다중이용시설·주거 취약 시설 등 37곳에 화재 안전조사반 6명을 투입, 안전 점검과 현장 지도를 강화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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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전수 북부소방서장은 "추석 명절을 안전하게 보내기 위해서는 상인과 시민 모두의 화재 예방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지역 내 안전 확보와 화재 예방 홍보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충청취재본부 김기완 기자 bbkim99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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