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진출 준비부터 판매까지
기업당 1000만원 패키지 제공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중소기업의 온라인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2025년 유망 내수 전자상거래 기업 수출전환 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내수 중심 전자상거래 기업의 신속한 수출 전환을 돕기 위해 올해 새롭게 신설됐다. 국내 중소기업의 수출에서 온라인 비중이 여전히 낮은 수준인 상황에서, 글로벌 보호무역주의 강화와 플랫폼 진입 장벽 등 해외시장 진출이 쉽지 않은 상황을 고려한 것이다.
선정된 기업은 글로벌 온라인시장 진출을 위해 ▲개별 교육·컨설팅 ▲글로벌 플랫폼 입점 ▲프로모션·마케팅 ▲물류 지원 등 기업당 최대 1000만원 규모의 종합 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으며, 모집 규모는 총 100개 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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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은 10월 10일까지 고비즈코리아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박장혁 중진공 글로벌성장이사는 "이번 사업의 슬로건은 쉽고 빠르게 수출기업으로 전환하는 '글로벌 SEL(Simple E-commerce Launch)'"이라며, "앞으로도 중소기업의 글로벌 이커머스 시장 진출 저변을 넓히는 데 역할을 톡톡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철현 기자 kc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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