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비전 2025년 '글로벌 6K' 구미대회
경북 구미시는 지난 27일 낙동강 체육공원 일원에서 시민 8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5년 글로벌 6K 포 워터(Global 6K for Water) 구미대회'를 열었다고 28일 밝혔다.
월드비전 구미시지회가 주최하고 월드비전 대구·경북 사업본부가 주관한 이 대회는 아프리카 아동들이 물을 얻기 위해 걷는 평균 거리인 6km를 체험하며, 그 어려움을 공감하고 참가비를 기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기부금은 저소득 아동의 겨울철 난방비로 2000만원이 기탁되며, 나머지는 아프리카 아동 식수 지원사업에도 사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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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호 구미시장은 "오늘 걷기대회의 한 걸음 한 걸음이 아프리카 아동들에게는 맑은 물을, 구미시 아동들에게는 따뜻한 온기를 전하는 힘이 되었다"며 "구미시도 아동의 행복을 응원하고, 시민 모두가 웃는 희망 가득한 도시로 나아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영남취재본부 김이환 기자 klh04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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