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직자 2000여명 참가, 1:1 현장 면접을
진행 청년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경북 구미시는 16일 박정희체육관에서 '2025 춘하秋동 취업한마당을 성황리에 마쳤다.
이날 행사는 경상북도, 구미시, 고용노동부 공동 주최, 취업 유관기관 및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공동 주관으로 개최됐으며, 지역 구직자 등 2000여명이 참여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행사에서 자화전자, 아바텍, 올곧 등 지역 내 주요 기업 35개 사가 참여하였으며 204명을 채용할 계획으로 1:1 현장 면접을 진행했다. 600명의 구직자가 면접에 응시하였으며 이후 기업별 2차 면접 등 절차를 통해 최종 취업 인원을 확정할 예정이다.
구직자들을 위한 28개의 다양한 부대 행사들이 진행됐으며 ▲구직상담 ▲면접비 지원 ▲이력서·자기 소개서 컨설팅 ▲국민취업지원제도 안내 등 맞춤형 취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했다. 특히 ▲취업타로관 ▲퍼스널 컬러관 ▲이력서 사진 촬영관 등의 체험형 부스는 구직자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었다.
지역 청년들을 위한 특별한 프로그램으로 SK실트론·LIG넥스원 인사 담당자를 초청해 '청년 드림 토크 콘서트'를 개최했다. 반도체와 방위산업의 이해 및 미래 전망을 주제로 진행된 강의와 질의응답 시간은 해당 분야에 관심을 가진 청년 구직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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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현 부시장은 "이번 취업한마당은 단순한 채용 행사가 아닌 청년과 지역이 함께 내일을 준비하는 소중한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지역 인재 양성과 구미 경제 활성화를 연계한 다양한 정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영남취재본부 김이환 기자 klh04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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