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종복 군수 “안전은 타협할 수 없는 사안, 실질적 개선 조치 필요”
기장군(군수 정종복)은 지난 15일 군 소관 현업사업장의 중대재해 예방을 위해 정 군수 주재로 안전점검회의를 열었다.
이 회의는 최근 철도 선로 사고 등 공공기관에서 중대재해가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유사 사고를 사전에 차단하고 사업장 안전사고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는 정종복 군수를 비롯해 군 소속 현업 사업장과 도급(발주공사·수행사업) 사업장 부서장 등이 참석했으며, 지난 8월 말부터 3주 동안 전 사업장을 대상으로 한 자체점검 결과를 토대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현장의 유해·위험 요인을 점검하고 개선 방안을 논의하고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이행사항 ▲2025년 산업재해 현황과 재발방지 대책 ▲군청 사업장 위험성평가 개선 결과 등을 중점적으로 검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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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종복 군수는 "정부가 근로자 안전을 국정 최우선 과제로 삼고 있는 만큼 우리 군도 경각심을 갖고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실질적인 개선 조치를 추진해야 한다"며 "안전은 결코 타협할 수 없는 중요한 사안인 만큼 공정별 안전수칙을 철저히 지켜 사업장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강조했다.
영남취재본부 조충현 기자 jchyou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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