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교육청이 학교폭력 사안을 신속하고 투명하게 처리하기 위해 오는 10월부터 '학교폭력 All바로 사안 처리 시스템'을 도입한다.
16일 광주시교육청에 따르면 이 시스템은 학교폭력 신고 접수부터 전담조사관 배정, 전담 기구 심의 결과 보고, 사후 대응과 통계 관리까지 전 과정을 온라인으로 지원하는 원스톱 플랫폼이다.
시스템 운영을 맡는 광주 동·서부교육지원청은 도입에 앞서 이달 중 교육연수원에서 활용법 연수를 진행한다. 초·중·고·특수학교 생활부장 등 담당자가 참여해 접수부터 결과 통보까지 전 과정을 시연하며 익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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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하반기에는 생활부장 권역별 협의체를 자율적으로 운영해 학교폭력 사안에 공동 대응하고, 예방 우수사례 공유를 통해 대응 역량을 높일 계획이다.
호남취재본부 송보현 기자 w3t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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