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북구가 다자녀 가정을 대상으로 지역 관광 활성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북구는 16일 "가족 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고 지역 관광자원을 알리기 위한 '다자녀 가족과 함께하는 무등산권 체험관광'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체험관광은 다음 달 18~26일 주말 4회 운영된다. 희망의 거리, 맛있는 예술여행센터, 국립광주과학관, 중외공원문화벨트, 광주호수생태원 등 지역 명소를 중심으로 예술·과학·문화·생태 테마별 코스로 구성됐다. 음식 만들기 체험, 과학관·디자인비엔날레 관람, 호수생태원 AR 체험 등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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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집 규모는 100가구이며, 신청 자격은 북구에 주소를 두고 초등학생 자녀 2명 이상을 둔 가정이다. 부모 중 1명 이상이 반드시 동행해야 하며, 3자녀 이상 가정은 우대한다. 신청은 오는 26일까지 구청 누리집 공지사항을 통해 구비서류를 이메일이나 방문 제출하면 된다.
호남취재본부 송보현 기자 w3t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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