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0~70년대 교실 재현
1960~70년대 교실을 재현한 '옛 교실'에서 대전늘푸른학교 중학교 학력인정 과정 신입생들이 체험 학습을 진행했다.
대전평생학습관은 15일 한밭교육박물관에서 신입생을 대상으로 '추억의 옛 교실' 체험학습을 실시하며, 박물관 내 다양한 전시관을 관람하고 교육의 변천사를 직접 보고 느끼는 시간도 가졌다.
특히 이번 체험학습을 통해 학습자들은 하얀 컬러의 옛 교복을 입고, 낮은 책걸상에 앉아 국어 과학 수업을 듣는 등 당시의 교육 환경을 생생하게 경험했다.
이번 행사는 과거와 현재의 교육 환경을 비교해보며 배움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학습 동기를 높이고자 마련됐다. 어린 시절 가정 형편 등의 이유로 학업을 중단했던 학습자들에게는 새로운 문화 체험과 더불어 잊지 못할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는 의미 있는 자리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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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평생학습관 우창영 관장은 "이번 행사는 단순한 체험을 넘어, 학습자들이 어린 시절을 돌아보며 지금의 배움에 대한 감사와 열정을 다시금 되새기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습자들의 배움이 멈추지 않도록 따뜻하고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충청취재본부 모석봉 기자 mosb@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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