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조업 자금난 해소…기업당 최대 1억 원, 금리 2% 보전
충남경제진흥원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유동성 위기에 놓인 도내 기업들을 위해 '추석 특별경영안정자금' 50억 원을 긴급 지원한다.
접수 기간은 오는 22일부터 10월 2일까지이며, 지원대상은 도내 제조업 경영안정자금을 이용하면서 현재 이자만 상환 중인 기업이다.
단 ▲기술혁신형 경영안정자금을 신청한 기업 ▲경영안정자금 원금을 상환 중인 기업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기업당 지원 한도는 최대 1억 원, 상환 조건은 2년 거치 후 일시상환 방식이다.
또 기업 부담 금리는 연 2.0% 이자 보전이 적용돼, 예를 들어 1억 원을 연 5.0% 금리로 대출받을 경우 실제 기업이 부담하는 금리는 연 3.0% 수준으로 줄어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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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흥원 관계자는 "명절을 앞두고 유동성 위기를 겪는 중소기업들이 이번 특별자금을 통해 숨통을 틀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현장 수요에 맞는 맞춤형 금융 지원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충청취재본부 이병렬 기자 lby442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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