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 경남 김해 참가 송유진씨 선정
강원도 태백시(시장 이상호)는 지난 13일 황지연못 문화광장에서 열린 '제4회 태백 전국 며느리 가요'가 우천 속에서도 시민과 관광객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결선에는 예선을 통과한 12명의 참가자가 무대에 올라 열띤 경연을 펼쳤으며, 대상은 경남 김해에서 참가한 송유진 씨가 차지했다. 이 외에도 금상, 은상 등 부문별로 총 580만원 상당의 상금이 수여됐으며, 본선 참가자 전원에게 소정의 참가상이 전달됐다.
본 경연 외에도 초청 가수의 축하 무대가 진행돼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즐거움은 물론, 가족과 함께하는 특별한 추억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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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숙 태백시 여성단체협의회장은 "비 오는 날씨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함께해 주신 시민과 관광객들께 감사드린다"며 "태백 전국 며느리 가요제가 여성의 자긍심을 높이고 가족 간 유대를 강화하는 대표 문화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해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태백=이종구 기자 9155i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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