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각통합·청능·언어치료 연계… 학생 현장학습 기회 확대
동명대학교(총장 이상천) 작업치료학과(학과장 조승현)는 지난 12일 이든청각언어발달센터(센터장 김나연)와 아동 발달 지원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협약은 청각언어발달 분야와 작업치료의 전문성을 결합해 아동 발달 지원 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전문 인력 양성에 기여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든청각언어발달센터는 청각장애·언어발달 지연 아동을 대상으로 감각통합치료, 청능훈련, 언어치료 등 통합적 서비스를 제공하는 전문 기관이다. 협약에 따라 동명대 작업치료학과 학생들은 해당 기관에서 실습과 현장 학습 기회를 확보해 다학제적 역량을 강화할 수 있게 됐다.
조승현 학과장은 "학생들이 청능훈련과 언어치료가 융합된 현장을 직접 경험함으로써 전문성을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나연 센터장도 "다양한 치료 영역이 융합된 환경에서 학생들이 포괄적인 아동 발달 지원 능력을 갖춘 작업치료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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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대 작업치료학과는 다양한 전문 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해 현장 중심 교육을 강화하고 다방면의 역량을 갖춘 우수 작업치료 인력 양성에 힘쓸 계획이다.
영남취재본부 조충현 기자 jchyou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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