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견 다양해도 원칙·정석대로 추진이 답"
"설계·시공 지연되면 비용 늘고 공간 축소"
전남도의회 박원종 의원(더불어민주당·영광1)은 최근 그린스마트스쿨 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해 전남도교육청의 적극적인 관리를 주문했다고 15일 밝혔다.
박 의원은 지난 11일 전남 도내 교육지원청 업무보고에서 그린스마트스쿨 추진 상황을 점검하며 이같이 말했다. 그린스마트스쿨은 노후화된 학교를 친환경적이고 첨단 기술을 활용한 학습 환경으로 전환하는 국가사업이다.
박원종 전남도의원.
박 의원은 "사업 추진 과정에서 의견이 다양할 수 있고 협의가 힘들 수도 있지만, 그럴수록 원칙과 정석대로 가는 것이 답이다"며 "특히 교육청과 교육지원청은 우리 학생과 학부모의 목소리가 존중받을 수 있도록 적극 나서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국가적 사업인 그린스마트스쿨이 설계·시공 과정에서 지연되면 공사비가 늘고 교육 공간이 줄어들 수 있다"며 "좋은 취지로 시작한 사업인 만큼 관리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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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그린스마트스쿨 사업이 어려움에 부딪히지 않도록 도교육청은 세심한 관리로 학생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공간에서 배움에 전념할 수 있도록 힘써야 한다"고 강조했다.
호남취재본부 이준경 기자 lejkg12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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