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신대학교는 작업치료학과가 최근 학생들의 취업 면접 역량 강화를 위해 취업캠프를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캠프는 작업치료학과 4학년 재학생 2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병원 취업을 목표로 한 입사지원서 작성과 면접 역량 강화 프로그램에 중점을 뒀다.
학생들은 'AI 입사지원서 컨설팅'을 통해 자신의 핵심역량을 어필하는 자기소개서를 작성하고, 이를 바탕으로 면접 예상 질문지를 정리해 면접 전략을 세웠다.
'모의 면접 프로그램'에서는 인사 직무 전문가를 초빙해 면접 태도와 답변에 대한 방향성을 세울 수 있는 체계적인 교육을 진행했다. 이후 다수의 그룹형 면접 실습을 진행해 학생들이 실제 면접 상황에 대비하며 자신감을 높일 수 있도록 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동신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의 지원을 통해 이뤄졌다. 센터에서는 이번 학기 반려동물학과와 보건행정학과를 대상으로도 진로·취업캠프를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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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동 작업치료학과장은 "작업치료학과 학생들이 전공 공부뿐만 아니라 취업 준비에 필요한 실질적인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취업 경쟁력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민찬기 기자 coldai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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