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병원 신경외과 주창일 교수가 최근 부산에서 개최된 제16차 Asia Spine·Neurospine 2025와 제39차 대한척추신경외과학회 공동으로 주최된 ASIA SPINE & NSC 2025 학회에서 척추 관련 국제학술지 Neurospine의 최다 피인용 논문 학술상(신비 학술상)을 수상했다. 조선대병원 제공
조선대 병원은 신경외과 주창일 교수가 최근 부산에서 열린 제16차 Asia Spine·Neurospine 2025와 제39차 대한척추신경외과학회 공동으로 주최된 ASIA SPINE & NSC 2025 학회에서 척추 관련 국제학술지 Neurospine의 '최다 피인용' 논문 학술상(신비 학술상)을 수상했다고 15일 밝혔다.
주창일 교수는 'Complications and management of endoscopic spinal surgery'라는 논문을 2023년에 발표했으며, 2023 ~2024년 1년간 가장 많이 국제 학술지에 인용(85회)된 논문으로 선정돼 수상이 결정됐다.
본 논문은 최근 급속히 발전되고 있는 척추 내시경 수술에 대해 이제까지 발표된 103편의 논문 내용을 분석해 수술별로 흔하게 발생하는 합병증들을 분석하고, 이에 대한 적절한 치료 방법을 소개했다. 척추 내시경 수술을 배우고 연구하는 의사들에게 중요한 학술적 정보를 제공하면서 많이 인용되고 있다.
척추 학술지인 Neurospine은 대한척추신경외과학회가 주도해 만들어진 국제학술지(SCI)이며, 일본 척추신경외과학회, 대만 척추신경외과학회의 공식 산하 학술지로 선정돼 척추 분야 논문에서는 가장 높은 impact factor(영향지수)를 가진 권위 있는 학술지다. 또 북미척추학회(NASS)의 The spine journal, 유럽척추학회 학술지인 Eurospine과 함께 세계적인 척추 관련 학술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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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주 교수는 현재 조선대병원 척추센터장, 최소침습척추클리닉실장으로 재직하고 있으며, 대한척추내시경수술연구회장, 대한신경외과학회 연구지원 특별상임이사, 대한척추신경외과학회 장해평가 이사, 대한신경통증학회 기획이사, AOSpine delegate 등 활발한 학회 활동을 펼치고 있다.
호남취재본부 민찬기 기자 coldai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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