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교육청이 지역 학생들을 대상으로 짧은 영상 공모전에 나선다.
부산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초·중·고와 특수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2025 부산학생 쇼츠(Shorts) 영상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 공모전은 학생들에게 창의적 콘텐츠 제작의 기회를 제공하고 학교 현장의 긍정적인 이야기를 공유해 건강한 소통 문화를 확산하겠다는 취지다. 수상작은 향후 부산교육 홍보 콘텐츠로도 활용될 예정이다.
주제는 두 가지다. ▲자신의 학교를 소개하거나 자랑하는 'all about 우리 학교' ▲부산교육의 긍정적인 변화와 감동 사례를 담은 '부산교육 좋아요! 믿어요! 꿈꿔요!' 가운데 하나를 택해 1분 이내의 세로형 쇼츠 영상을 제작하면 된다.
부산 지역 학생이라면 누구나 개인 또는 5인 이하 팀을 꾸려 참여할 수 있으며, 접수 마감은 오는 11월 7일 오후 5시까지다. 참가 신청은 교육청 SNS나 전용 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수상작은 11월 중 교육청 SNS에서 발표되며 ▲대상 1팀(교육감상, 50만원 상당 상품) ▲최우수상 2팀(교육감상, 30만원 상당 상품) ▲우수상 3팀(10만원 상당 상품)이 선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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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준 교육감은 "학생들이 자신만의 창의적인 표현으로 부산교육의 긍정적인 이미지를 널리 알릴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조충현 기자 jchyou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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