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공자율선택제 확대·맞춤형 진로지도 성과 인정… 창의·융복합 인재 양성 박차
상명대학교가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대학혁신지원사업 성과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S등급을 2년 연속 획득하며 교육혁신 대표 대학으로 자리매김했다. 학생들의 전공 선택권 확대와 맞춤형 진로 지원이 주효했다는 평가다.
15일 상명대에 따르면 대학혁신지원사업은 대학이 자율 혁신을 통해 교육 체질을 개선하고 미래 인재를 양성하도록 지원하는 정부 핵심 사업으로, 전국 138개 대학이 참여하고 있다.
교육부는 대학별 자율혁신계획을 토대로 교육혁신 성과와 관리 실적을 종합 평가한다.
상명대는 ▲전공자율선택제 모집인원 확대 ▲초유연 전과제도 운영 ▲절차 간소화 등을 통해 학생들의 전공 선택권을 실질적으로 강화했다.
또 전체 재학생과 자유전공 입학생의 적성과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학습 지도와 진로 탐색 지원이 우수 사례로 선정됐다.
지금 뜨는 뉴스
홍성태 총장은 "이번 평가는 상명대가 학생 중심의 혁신 교육을 꾸준히 추진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융복합 역량을 지닌 창의적 혁신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충청취재본부 이병렬 기자 lby4426@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