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세외수입징수 우수사례 발굴 시·군 전파
경남 함양군은 재무과 김동호 세정담당이 '2025년 경상남도 지방세외수입징수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우수상을 받았다고 15일 밝혔다.
경상남도가 주관한 이번 발표대회는 지방세외수입징수 우수사례를 발굴해 시군에 전파하고 지방재정 확충을 도모함은 물론 '제18회 대한민국 지방재정 대상(지방세외수입 분야) 우수사례 발표대회'에 참가할 우수사례 선정을 위해 도내 18개 시군 공무원이 참석했다.
김동호 세정담당은 '함양군 자동차 기업 민원특화서비스(전자정부 기반 세외수입 혁신모델)'라는 주제로 재정 위기 속 지속 가능한 자체 세입 확충을 끌어낸 사례로 지방세외수입 신규수입원 발굴 방안을 제시해 심사위원들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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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관계자는 "기업 민원 유치로 매년 100억원 이상의 세외수입 증대를 위해 힘쓰고 있는 직원들의 열정으로 이룬 결과"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업무연찬과 전문성 향상으로 신규 세원 발굴과 자주재원 확충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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