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가 예술경영지원센터,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함께 지난달 8일부터 발급한 공연·전시 할인권 1차 발행분의 사용기간이 오는 19일에 종료된다.
발급받은 할인권은 사용기간이 지나면 자동으로 사라지므로 반드시 기한 내 사용해야 한다. 1차 발행 할인권은 19일 오후 11시59분까지 발급받은 온라인 예매처(놀티켓·멜론티켓·타임티켓·티켓링크·예스24)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11월30일 이내 관람 예정인 공연·전시에 한해 적용할 수 있다.
문체부는 국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2025년 2차 추가경정예산 100억원을 활용해 공연 할인권 50만장, 전시 할인권 160만장을 배포했다.
문체부는 1차 사용기간 종료 이후에도 사용되지 않은 할인권 물량을 활용해 오는 25일부터 공연·전시 할인권 2차분을 발행한다. 2차 발행부터는 할인권 발행 주기를 1주일 단위로 운영하고 온라인 예매처별 할인권 발급 횟수도 공연·전시 각각 발행 기간 내 인당 2매에서 매주 인당 2매로 확대할 예정이다. 11월27일까지 매주 목요일마다 새로운 할인권이 발급되며, 발급받은 할인권은 새로운 할인권이 발행되는 그 다음주 목요일까지 사용해야 한다. 미사용 할인권은 기간이 만료되면 사라진다.
일부 예매처의 경우 비수도권 전용 할인권을 공연·전시 각 2매씩 추가 발행한다. 특히 지방 소비 활성화를 촉진하기 위해 비수도권 전용 공연·전시 할인권 금액은 1매당 1만원에서 1만5000원, 전시는 1매당 3000원에서 5000원으로 상향조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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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는 또한 2차 할인권을 발행할 공연·전시 온라인 예매처를 추가로 모집한다고 밝혔다. 예매처 추가모집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병희 기자 nu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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