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대학교(총장 허남식) 평생교육원은 지난 9일 평생교육관 소극장에서 '제27기 신라 시니어스 아카데미' 입학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김순석 평생교육원장, 손영익 신라 시니어스 아카데미 총동문회장 등 주요 관계자와 신입생 50명이 참석했다.
'신라 시니어스 아카데미'는 만 60세 이상 부산시민을 대상으로 건강한 시니어 문화 정착과 유대관계 형성을 위해 2010년부터 신라대가 부산시 위탁을 받아 운영해온 평생교육 프로그램이다.
27기 과정은 오는 12월까지 약 4개월간 진행되며 △건강한 시니어 생활 △문화의 이해 △스마트한 시니어 생활 등 노년기 삶과 밀접한 주제를 중심으로 맞춤형 교육이 제공된다.
김순석 평생교육원장은 "신라 시니어스 아카데미는 지금까지 1000여명이 넘는 수료생을 배출하며 어르신들의 배움과 교류의 장으로 자리매김했다"며 "다양한 교육 과정을 통해 지역주민들의 행복한 노후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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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영익 총동문회장은 "평생교육은 나이에 상관없이 삶을 더욱 풍요롭게 만드는 힘"이라며 "신입생들이 배움의 즐거움을 이어가고 지역사회 속에서 활발히 활동해주길 기대한다"고 격려했다.
영남취재본부 조충현 기자 jchyou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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