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적 판매량 125만부 이상 기록
교원은 청소년 시사교양 잡지 '위즈키즈'가 통권 300호를 맞이했다고 4일 밝혔다.
위즈키즈는 2000년 창간 이후 25년 동안 125만부 이상의 판매량을 기록한 스테디셀러 매거진이다. 누적 판매량은 125만부 이상을 기록했으며, 이를 가로로 눕혀 쌓았을 경우 그 높이가 8750m로 에베레스트산 높이(8849m)에 버금간다.
위즈키즈는 청소년들의 최신 시사 및 경제 상식 함양을 위해 기획된 월간지다. 최신 이슈 중 청소년이 꼭 알아야 할 중요한 소식을 엄선해 제작하며 국립중앙박물관, 유네스코 국제기록유산센터 등 공식 기관과 협업을 통해 콘텐츠를 발굴한다.
지난해 12월에는 대대적인 콘텐츠 개편을 단행했다. 사춘기에 접어드는 청소년의 특성을 고려해 청소년을 위한 심리 상담 코너를 신설했으며, 인지심리학자 김경일 교수가 집필한 원고를 수록한다. 또한 독자가 직접 콘텐츠 제작에 참여할 수 있게끔 독자 기자 제도를 마련해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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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원 관계자는 "차별성과 전문성 있는 콘텐츠로 디지털 기반 영상 콘텐츠 중심의 환경 속에서도 살아남아 두터운 팬층을 유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을 위한 수준 높은 콘텐츠 제공을 위해 지속해서 노력하겠다"라고 했다.
최호경 기자 hocanc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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