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대학교는 식품영양학과 재학생으로 구성된 취·창업동아리 '브랜플래닛'이 '학생 창업유망팀 300+ 만남의 날'(네트워킹 데이) 행사에 참여했다고 21일 밝혔다.
지난 20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 '학생 창업유망팀 300+'은 전국 초·중·고·대학(원)생 및 학교 밖 청소년 등 다양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창업 경진대회로 올해 10주년을 맞이했다. 올해 최종 선발된 410개 팀이 한 자리에 모여 창업 정보를 공유하고 협업 기회를 모색했다.
'브랜플래닛'은 '전남지역 미강(쌀겨) 부산물 업사이클링을 활용한 웰니스 식품'을 주제로 사업 성장 트랙A 부문에 선정됐으며, 정우석·진하윤·정은진·박진호·문정현 학생 등 5명으로 구성됐다.
이번 네트워킹 데이는 역대 수상팀과 참가팀 간의 동문 네트워크가 공식 출범했고, 선배 창업가들의 투자 유치 사례 및 성장 노하우 공유, 팀 간 멘토링 등 실질적인 창업 역량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이 다채롭게 선보였다.
브랜플래닛의 박진호 대표 학생은 "전국에서 모인 다양한 팀들과 교류하면서 새로운 아이디어와 협력의 가능성을 얻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업사이클링 아이템을 발전시켜 식품 분야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내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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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진 지도교수는 "브랜플래닛이 창업유망팀 300+에서 최종 합격하고 네트워킹 데이에 참여한 것은 학생들이 학문적 지식을 실제 창업 아이템으로 연결한 값진 성과다"며 "이번 경험이 학생들에게 창업가로서의 자신감을 심어주고, 향후 식품영양 분야 창업으로 이어지는 발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호남취재본부 민찬기 기자 coldai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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