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철도공사(코레일) 광주본부 광주송정역 녹색실천봉사회(이하 봉사회)는 지역 아동센터 청소년 35명을 초청해 '해피트레인'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방학 동안 돌봄 공백이 생기기 쉬운 지역 아동센터 청소년을 대상으로 마련됐다. KTX 열차를 타고 전주한옥마을 방문해 한지뜨기, 한옥입기 등 전통문화 프로그램을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참가 청소년과 여행을 함께 하며 한국철도공사에 대한 직업, 진로상담도 병행함으로써 미래의 꿈나무들이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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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옥 광주송정역장은 "청소년들이 즐겁게 여행하며 새로운 경험을 쌓는 모습을 보며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을 대상으로 정기적인 봉사활동을 추진하여 ESG경영 실천과 공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민찬기 기자 coldai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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