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층 건강관리 최신 해법 논의
상명대학교 글로벌인문사회융합연구사업단은 지난 14일 서울캠퍼스 미래백년관에서 '고령자 건강관리 디지털 헬스케어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고령자의 건강을 예방적 관점에서 관리하기 위한 디지털 기술의 현장 적용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였으며, 국내·외 연구진과 피트니스 기업 대표들이 폭넓게 참여했다.
연구진으로는 상명대 ▲최경근 ▲유진호 ▲김성재 ▲조일형 ▲강서정 ▲이의철 ▲이동현 교수 ▲영국 러프버러대 편도영 교수 ▲미국 리하이대 신종철 교수 ▲중앙대 구태연 연구교수 ▲웨스트민스터스쿨 이유빈 객원연구원이 참석했다.
피트니스 기업에서는 ▲M컴퍼니 변면섭 대표 ▲코어인사이드랩 서상은 대표 ▲파프짐 유지상 대표 ▲엠엔케이파트너스 김성광 대표 ▲유니크굿커뮤니티연구소 전진우 대표가 자리했다.
연구진과 피트니스 기업 대표들은 고령자 건강 증진과 피트니스 환경 개선을 주제로 다양한 시각을 공유했다.
연구진은 고령자의 디지털 헬스케어 기기 수용 요인을 분석한 연구 모델과 기술 수용 패턴을 유형화한 연구 결과를 발표하고, 이를 토대로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시사점을 제시했다.
이어 피트니스 기업 대표들은 일반 피트니스 센터, 스피닝 센터, 아파트 커뮤니티 시설 등을 대상으로 한 시설 개선 방안, 퍼스널 트레이너 직무 구조 분석, 피트니스 이용자 참여 촉진 방안 등 운동시설 이용자의 참여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사례와 경험을 공유했다.
발표 뒤에는 질의응답이 이어졌으며, 예방적 건강관리 프레임 설계를 위한 활발한 논의가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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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포지엄에 참석한 유진호 교수는 "연구사업단의 성과를 현장 전문가들과 상호 공유하고,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적용 가능성을 모색한 뜻깊은 자리였다"고 평가했다.
최영찬 기자 elach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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