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방변호사회(회장 하재욱)가 극한 호우로 큰 피해를 본 광주 북구 신안동 주민들을 위해 법률지원단을 꾸렸다.
변호사회는 전날 변호사회관 6층 대회의실에서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고 21일 밝혔다.
법률지원단은 단장 박철 변호사(광주지방변호사회 제2부회장)를 포함해 12명의 변호사로 구성됐다. 반복적 침수 피해로 어려움을 겪는 신안동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법률상담과 지원활동을 제공할 예정이다.
지금 뜨는 뉴스
박철 단장은 "광주 북구가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될 정도로 피해가 크고 도움이 절실한 상황이다"며 "단원들과 함께 현장 법률상담 등 지원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송보현 기자 w3to@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