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대 중대재해 예방·‘안전한 일터 프로젝트’ 확산
고용노동부 양산지청(지청장 권구형)과 안전보건공단 경남동부지사(지사장 심연섭)가 지역 내 고위험 사업장을 대상으로 중대재해 예방 교육을 진행했다.
두 기관은 20일 지역 건설·제조 등 고위험 사업장을 대상으로 '5대 중대재해 예방 분위기 확산을 위한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안전한 일터 프로젝트' 본격 추진과 맞물려 사업장의 자율적 안전보건 관리 능력을 높이고 산재 예방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안전한 일터 프로젝트'는 추락, 부딪힘, 끼임, 화재·폭발, 질식 등 5대 중대재해와 함께 폭염에 따른 온열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12대 핵심 안전수칙 준수를 강조하는 사업이다. 고용노동부와 안전보건공단이 전국 고위험 사업장을 밀착 관리·감독하며 산업재해 감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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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구형 지청장은 "관내 사고사망 다발 재해유형의 원인은 대부분 기본 안전수칙 미준수에서 비롯된다"며 "12대 핵심 안전수칙을 현장에서 철저히 실천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영남취재본부 조충현 기자 jchyou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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