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는 22일과 26일 해외건설협회 교육센터에서 2025년 국토교통 국제감축사업 교육을 한다고 밝혔다. 국제감축사업은 개발도상국의 지속가능발전을 지원하는 한편 2030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NDC) 달성에 기여할 수 있는 기후변화 대응 사업 가운데 하나다.
우리나라는 2030년까지 2018년 대비 40% 감축을 목표로 정했다. 국제감축 목표량은 3750만t이다. 국토부는 매해 공모 후 심의를 거쳐 국제감축사업의 타당성 조사를 지원하고 있다. 국토부는 우리 기업의 온실가스 감축사업 참여를 위해 관심 기업을 대상으로 교육, 컨설팅 등을 해왔다. 올해는 국제동향을 반영한 가이드라인을 기반으로 교육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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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담기관인 해외건설협회는 전문 연구기관인 한국기후변화연구원과 업무협약을 맺고 관련 교육을 준비했다. 22일 기초교육, 26일 심화교육을 하기로 했다. 이상일 국토부 정책기획관은 "국제감축사업 추진방법 학습뿐만 아니라 참여 중인 선도기업 사례를 공유해 실무 노하우도 배울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최대열 기자 dycho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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