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5일부터 11월 14일까지…258건 개선 조치 이행 여부 집중 확인
기장군(군수 정종복)은 군 소관 사업장의 중대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오는 8월 25일부터 11월 14일까지 '2025년 하반기 안전·보건 확보의무 이행점검'을 진행한다.
이 점검은 군 본청·직속기관·사업소와 읍·면 소관 전체 사업장을 대상으로 한다.
군은 현업업무 37팀, 도급사업 중점관리대상 84건, 안전보건협의체 19개소, 밀폐공간 23개소 등을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주요 점검 항목은 ▲사업장 내 유해·위험요인 확인과 개선 여부 ▲급박한 위험 대비 비상조치계획 수립·훈련 여부 ▲종사자 의견 청취·개선 여부 ▲도급·용역·위탁사업 시 안전·보건 확보의무 이행 여부 등이다.
군은 상반기 점검에서 드러난 지적사항과 '2025년 정기 위험성평가'에서 개선이 필요한 것으로 지적된 258건에 대해 조치 이행 여부를 중점적으로 확인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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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종복 군수는 "이번 점검은 산업재해를 예방하기 위한 실질적이고 효과적인 활동"이라며 "안전·보건 조치가 미흡한 사업장은 즉시 개선해 산업재해 없는 안전한 기장군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기장군청.
영남취재본부 조충현 기자 jchyou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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