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 국무총리는 20일 "새로운 정부가 출범하고 한국과 일본이 미래지향적으로 나아가고 있다"며 "양국은 상호 협력할 분야가 많은 매우 중요한 관계"라고 말했다.
김 총리는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한일포럼 일본측 대표단을 접견하고 "그런 측면에서 (이재명) 대통령께서도 이번 방일을 결정한 것으로 알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자리에는 일본 측에서 나가미네 일한포럼 의장대행(전 주한일본대사), 사이토 자민당 중의원 의원, 우에다 공명당 참의원 의원, 카노 일본국제교류센터 이사장 등이, 한국 측에서는 유명환 한일포럼 회장, 김기환 한국국제교류재단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
올해 한일 국교정상화 60주년을 맞은 가운데, 김 총리는 지난 18일 서울에서 한일포럼이 성공적으로 개최된 것을 축하하고, 일본측 대표단을 향해 한일관계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해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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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측 대표단은 이번 한일포럼의 논의 성과를 설명하면서 "성숙하고 견고한 미래지향적인 한일관계 구축을 위해 계속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고 국무총리실이 전했다.
손선희 기자 shees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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