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이도·대부도에서 연애 코칭·스피드 데이팅 등 진행
경기도 오산시는 다음 달 6일 미혼남녀 만남 행사인 'SOLO만 오산' 참가자를 모집한다.
27~39세 미혼 남녀 32명을 대상으로 오이도와 대부도 일원에서 진행하는 이번 행사는 청년층의 만남 기회를 넓히고 결혼 친화적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전문가 연애 코칭 ▲커플 레크리에이션 ▲1대1 바닷가 산책 ▲스피드 데이팅 등 참가자들이 자연스럽게 교류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참가 희망자는 27일까지 온라인으로 신청하며 된다. 신청 시 재직증명서, 주민등록초본, 혼인관계증명서(상세) 등을 제출해야 한다.
앞서 시가 지난해 총 3회 개최한 'SOLO만 오산' 행사에는 119명이 참여해 33쌍의 썸 매칭이 성사됐다. 이 가운데 1쌍은 실제 부부의 연을 맺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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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권재 오산시장은 "이번 행사가 지역 청춘들이 건전한 만남을 통해 인연을 만들고 행복한 미래를 설계하는 따뜻한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두환 기자 dhjung6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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