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춤형 현장 교육...200회차 진행
미래세대의 탄소중립 감수성과 실천 역량을 높이고 지역 특성에 맞는 녹색생활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교육이 열린다.
대전시가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생활밀착형 환경교육 '2025년 찾아가는 기후학교'를 20일부터 11월 28일까지 관내 유치원과 초·중학교를 대상으로 본격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대전탄소중립지원센터와 협력해 진행되며, '찾아가는 기후학교'는 전문 환경 강사가 학교를 직접 찾아가 약 2시간 동안 강의와 체험활동을 병행하는 프로그램이다.
탄소중립, 기후변화 대응, 자원순환 등 주제를 다루며, 참여 아동의 발달 단계와 지역 여건을 고려한 맞춤형 커리큘럼으로 구성됐다.
지식 전달에 그치지 않고 참여형 활동과 소통 중심 수업을 통해 지속 가능한 행동 변화를 이끌어 낼 예정이다.
올해 기후학교는 총 200회차로 운영되며, 참여 대상은 선착순 모집을 통해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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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창용 대전시 환경국장은 "탄소중립 사회로의 전환은 일상 속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며 "찾아가는 기후학교가 아이들에게 환경의 소중함과 기후 행동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배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충청취재본부 모석봉 기자 mosb@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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