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미술 작가 최혜지와 협업
페르노리카 코리아의 스카치 위스키 브랜드 '발렌타인'이 국내 현대미술 작가 최혜지와의 협업을 통해 완성한 '발렌타인 아티스트 에디션 5(Ballantine's Artist Edition 5)'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발렌타인 아티스트 에디션은 2019년 첫 출시 이후 다양한 아티스트와의 협업을 통해 브랜드 메시지를 시각적으로 재해석한 제품을 공개해왔다. 이번 발렌타인 아티스트 에디션은 최혜지 작가와의 협업으로 완성됐다. 최 작가는 시멘트를 주재료로 활용해 세계 각국의 도시와 삶을 독창적인 시선으로 담아내는 국내 아티스트다.
이번 작품은 최 작가가 최근 여행한 스코틀랜드 에든버러에서 받은 영감을 토대로 완성됐다. 예술가와 관객 그리고 공간을 채우는 모든 것이 하나의 환대 속에서 연결된 도시에서 느낀 사적인 연결의 순간들을 작품에 녹여냈다. 이렇게 완성된 작품은 발렌타인의 대표 제품인 발렌타인 17년과 싱글몰트 글렌버기 15년에 적용돼 한정판 패키지로 출시된다.
'발렌타인 17년'은 전 세계적으로 가장 높이 평가되는 위스키 중 하나로, 영롱한 황금 호박색으로 오크향의 달콤함과 감미로운 바디감을 자랑한다. '발렌타인 싱글몰트 글렌버기 15년'은 브랜드의 헤리티지와 현대적인 감성을 대표하는 싱글몰트 위스키로, 과일 향과 벌꿀의 달콤함이 어우러져 붉은 사과와 배의 향이 조화를 이뤄 부드럽고 긴 여운을 남기는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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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겔 파스칼 페르노리카 코리아 마케팅 총괄 전무는 "최혜지 작가의 독창적인 시선은 발렌타인의 브랜드 메시지와 자연스럽게 맞닿아 있다"며 "발렌타인의 다섯번째 아티스트 에디션을 통해 위스키 한 잔에 담긴 시간의 가치가 더욱 진정성 있게 전달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구은모 기자 gooeunm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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