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企 육성 사업 확대 등 요구
중소기업중앙회 서울지역본부가 서울시의회를 찾아 업계의 애로사항을 전달하고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20일 중기중앙회는 중기중앙회 서울지역본부가 최호정 서울특별시의회 의장과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서울 중소기업과 협동조합이 당면 현안과 애로를 전달하고 서울시의회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하기 위해 마련됐다. 자리에는 박종석 중기중앙회 서울중소기업회장을 비롯해 서울시 업종별 중소기업협동조합 이사장 등 15명이 참석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서울지역 중소기업인들은 ▲서울시 중소기업·협동조합 육성지원 사업 확대 ▲서울시 전기자동차 정비산업 육성 ▲관광 수출 활성화를 위한 협동조합 참여 기회 확대 ▲서울시 전통시장 시설현대화 사업의 참여 자격 기준 완화 등을 건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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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석 중기중앙회 서울중소기업회장은 "최근 대내외 경제 불확실성 증대로 중소기업 경영환경이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어 시의회 차원의 제도 개선과 전폭적인 지원을 요청했다"며 "지역경제의 뿌리인 중소기업이 살아야 지역경제가 살아나는 만큼 서울지역 중소기업협동조합도 협업과 공동사업 활성화를 통해 슬기롭게 위기를 잘 극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서희 기자 daw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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