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9월19일까지 신청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은 농림축산식품부·해양수산부와 함께 '2025년 농어촌 ESG 실천인정제'를 시행한다고 20일 밝혔다.
농어촌 ESG 실천인정제는 기업·기관의 농어촌 상생협력 및 ESG 활동에 대해 환경(Environment)·사회(Social)·거버넌스(Governance) 3개 부문 총 33개 지표와 가점 항목을 평가해 110점 만점 중 80점 이상 득점한 기업·기관을 최종 선정하는 제도다.
상생협력재단은 2022년부터 농어촌상생협력기금 활성화의 일환으로 실천인정제를 시행했으며, 최근 ESG 경영 확산 기조를 활용한 농어촌 소멸 위기 극복을 위해 농어촌상생협력기금 출연 기업·기관 외에 농촌사회공헌 인증기업 등 ESG 관련 활동을 하는 모든 기업·기관으로 참여 대상을 확대했다.
최종 선정 기업·기관에 대해서는 인정패 수여 외에도 정부 포상(농식품부·해수부·산업부 장관 표창 등), 정책자금 지원 우대, 농어촌 ESG 종합상담(컨설팅), 우수사례 홍보 등과 같은 다양한 혜택이 지원될 예정이다.
참여 기업·기관은 참여 신청서를 작성해 오는 9월19일까지 상생협력재단에 제출하면 된다. 그밖에 자세한 내용은 농어촌상생협력기금 공식 누리집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지금 뜨는 뉴스
변태섭 상생협력재단 사무총장은 "기업의 지속가능한 경영을 위해 ESG가 중요시되고 있다"며 "기업의 ESG 활동이 농어촌으로 확산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서희 기자 daw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