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부터 10월31일까지
1만원 이상 첫 결제시
모든 가맹점서 1만원 환급
핀테크 기업 핀다는 연 최대 47만원을 돌려받을 수 있는 '핀다카드' 상업자표시신용카드(PLCC) 캐시백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날부터 오는 10월31일까지 핀다카드 신규 발급 회원 및 기발급 회원을 대상으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핀다는 지난 4월 매달 대출 이자 일부를 캐시백 형태로 돌려주는 국내 첫 이자 환급형 PLCC인 핀다카드를 출시했다.
핀다카드 회원은 우대 금리 혜택을 받기 위해 각 금융사 카드를 발급받을 필요 없이 핀다카드 하나로 핀다 제휴 금융사의 대출 금리 혜택을 누릴 수 있다.
프로모션 기간 중 핀다카드로 전 가맹점에서 1만원 이상 첫 결제 시 1만원 캐시백 혜택을 제공한다. 프로모션 이전에 이미 카드를 발급한 회원이라도 기존에 카드를 사용한 내역이 없다면 첫 결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에 더해 프로모션 기간 중 핀다카드로 150만원 이상 결제한 회원에게는 3만원을 돌려준다. 핀다카드 발급 시점 및 핀다에서 받은 대출 보유 여부와 무관하게 혜택을 적용한다.
또 생활요금 정기 결제를 신청하고 자동납부까지 마치면 건당 5000원씩 1만원의 혜택을 제공한다. 기존에 핀다카드를 발급했던 고객은 첫 정기결제를 핀다카드로 신청해야 캐시백 대상자가 된다.
회원은 프로모션을 통해 최대 5만원의 캐시백 혜택을 받게 된다. 기존 사용 혜택까지 더하면 연 최대 47만원을 환급받을 수 있다.
핀다 애플리케이션에서 약정한 대출을 보유하고 마이데이터를 연결한 사용자가 핀다카드를 발급받으면 혜택이 2배로 늘어나는 '더블 혜택'을 적용한다. 이후 카드 이용 실적에 따라 이자 환급액을 월 최대 3만5000원, 연 최대 42만원까지 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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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서진 핀다 최고마케팅책임자(CMO)는 "고객이 생활비를 아끼는 데 보탬이 되도록 프로모션을 기획했다"며 "고객 맞춤 혜택을 늘려 고물가 시대 고정비 부담을 덜어주는 카드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문채석 기자 chaes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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