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업 등 3분기 전망치 영향 없을 것"
넥슨은 한국 시장의 추가 성장 여력이 충분하고, 인재 유치를 위한 경쟁력 있는 기존 보상체계를 유지할 계획이라고 했다.
이정헌 넥슨 일본법인 대표는 13일 오후 2분기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에서 "보상체계의 급작스러운 변화는 없을 것"이라며 "(자회사 네오플 노동조합의) 파업으로 인해 게임이 중단되지 않게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올해 3분기 전망치에도 영향이 없을 것이라고 했다.
내년에는 '마비노기 모바일'의 글로벌 진출도 도모한다.
이 대표는 "마비노기 모바일은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에서는 드물게 남성 54%, 여성 46%의 비교적 균등한 비율을 유지하고 있다"며 잠재 수요에도 통할 것으로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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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은 올해 3분기 매출 1조915억~1조1902억원(1166억~1271억엔), 영업이익 3065억~3853억원(327억~412억엔) 수준을 예상했다. 예상 기준환율 100엔당 936.3원으로 각각 전년 동기보다 6~14%, 4~12% 감소한 수치다. 순이익 전망치는 2472억~3070억원(264억~328억엔)을 제시했다.
노경조 기자 felizk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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