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홀딩스는 자회사 인터지스가 중부권 컨테이너 거점 개발을 위해 301억원을 투자키로 했다고 13일 공시했다.
투자금에는 토지 매입과 건축비 등이 포함되며 이는 인터지스 자기자본(약 2889억원) 대비 10.42% 수준이다. 투자 기간은 오는 14일부터 2026년 12월 31일까지로, 종료일은 준공완료 예상 시점이다.
회사 측은 "컨테이너 사업 경쟁력을 높이고 운송 사업의 취급 품목을 확대하기 위한 투자"라며 "향후 경영환경과 진행 일정에 따라 투자 규모나 기간이 변경될 수 있다"고 밝혔다.
최서윤 기자 sycho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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