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 편의점서 2종 선보여
곱창김 우수성 홍보 기대
전남 진도군이 국내 대표 편의점 운영사 ㈜비지에프리테일과 협업해 지역 특산품인 곱창김을 활용한 삼각김밥 2종을 출시했다.
군은 물김 위판액 전국 1위인 진도에서 생산한 곱창김을 활용해 지난 5일부터 CU 편의점에서 '곱창김 갓참치마요'와 '곱창김 참 닭갈비'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곱창김 갓참치마요'는 곱창김과 갓절임, 참치를 마요네즈로 버무려 만든 제품이며, '곱창김 참 닭갈비'는 곱창김에 닭갈비와 참기름을 더해 풍미를 살렸다.
곱창김은 일반 김보다 두툼하고 고소하며 식감이 뛰어나 제품 맛을 한층 높였다. 진도 김은 청정 해역에서 적조 피해 없이 생산돼 미네랄과 칼슘이 풍부하고, 골다공증 예방과 체내 독소 배출에 좋은 '블랙푸드'로 소비자들로부터 인기를 얻고 있다.
진도군 농수산유통사업소 관계자는 "대기업과 협업해 품질 좋은 진도 농수산물을 활용한 제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소비자들에게 널리 알리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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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진도는 BGF리테일, 맥도날드 등과의 협업을 통해 지역 농수산물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있으며, 이러한 제품들은 소비자 호응을 얻으며 진도 농수산물의 가치 상승에도 기여하고 있다.
호남취재본부 정승현 기자 koei904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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