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1.08% 상승
13일 코스피가 외국인 매수세에 3220선에서 강세로 마감했다. 코스닥도 강보합세로 장을 마쳤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08% 뛴 3224.37로 마감했다. 지수는 전장보다 1.11% 오른 3225.40으로 출발해 소폭 빠지다가 다시 상승 폭을 키웠다.
외국인이 홀로 6336억원을 사들이며 상승세를 이끌었다. 반대로 개인과 기관이 각각 6596억원, 810억원을 내다 팔았다.
업종별로는 의료·정밀기기(2.83%) 전기·가스(1.97%) 제약(1.86%) 운송장비·부품(1.83%) 전기·전자(1.73%) 운송·창고(1.66%) 제조(1.40%) 금속(0.94%) 기계·장비(0.79%) 금융(0.73%) 증권(0.39%) 보험(0.22%) 등의 순으로 올랐다. 반면 음식료·담배(-2.18%) 건설(-1.97%) 통신(-1.02%) 오락·문화(-0.74%) 비금속(-0.53%) 종이·목재(-0.31%) 섬유·의류(-0.30%) 등은 하락 마감했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은 모두 상승했다. 삼성전자가 1.13%, SK하이닉스가 3.35% 올랐다. LG에너지솔루션(0.26%) 삼성바이오로직스(1.86%) 한화에어로스페이스(3.17%) 현대차(1.41%) KB금융(0.44%) 두산에너빌리티(1.53%) HD현대중공업(2.52%) 등이다. 이 밖에도 기아(1.38%) 셀트리온(2.09%) NAVER(0.90%) 등도 오름세를 나타냈다.
같은 날 코스닥은 전장 대비 0.86% 오른 814.10으로 마감했다. 지수는 전장보다 1.16% 오른 816.54에 출발해 장 초반 일시적으로 하락세를 나타내다 상승 전환했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91억원, 246억원을 순매수했고 개인은 235억원을 팔아치웠다.
업종별로 살펴보면 제약이 2.71%로 강세를 보였고 비금속(1.86%) 종이·목재(1.62%) 제조(1.18%) 기계·장비(1.11%) 전기·전자(0.95%) 유통(0.88%) 섬유·의류(0.85%) 화학(0.77%) 등의 순으로 올랐다. IT서비스(-1.89%) 금속(-1.33%) 통신(-1.20%) 운송·창고(-0.70%) 음식료·담배(-0.48%) 의료·정밀기기(-0.27%) 등은 하락 마감했다.
시총 상위 종목 중에서는 알테오젠(3.34%) 에코프로비엠(1.26%) 펩트론(14.24% ) 에코프로(0.18%) 리가켐바이오(5.34%) HLB(2.20%) 에이비엘바이오(5.70%) 삼천당제약(1.69%) 등이 올랐고 파마리서치(-0.60% ) 레인보우로보틱스(-0.74%) 휴젤(-3.93%) 등은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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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원 KB증권 연구원은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 이슈는 무사히 통과했으나 다음 주 잭슨홀 미팅에서 연방준비제도(Fed)의 고용에 대한 시각 확인이 필요하다"며 "국내 이슈로는 세제개편안 관련 우려가 잔존한다"고 짚었다.
권현지 기자 hj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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