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일 접수… 도심 접근성 높아 ‘관심’
부산도시공사(BMC, 사장 신창호)가 20일부터 사흘간 재개발임대주택 100세대 예비입주자 신청을 받는다. 이번 대상은 장전1-2, 당리1, 서대신3, 중동3, 민락1, 우동1, 대연1 등 7개 단지다.
재개발임대주택은 저소득층 주거 안정을 위해 재개발사업에서 건립된 주택을 부산시가 매입해 공사가 위탁 운영하는 제도다. 계약기간은 2년이며 최대 30년 거주할 수 있다.
신청 자격은 부산 거주 무주택세대 중 소득·자산 기준을 충족하는 경우다. 선정은 나이·부양가족 수·청약저축 납입 횟수 등을 종합해 결정한다.
접수는 BMC청약센터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고령자 등은 등기우편 접수도 병행한다. 공급면적, 절차, 임대조건 등 세부 사항은 공사 홈페이지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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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창호 사장은 "재개발임대주택은 도심 접근성이 좋아 시민 만족도가 크다"며 "지속적 공급과 맞춤형 주거복지 강화로 주거 안정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부산도시공사.
영남취재본부 조충현 기자 jchyou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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