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은행은 김건희 여사의 '집사 게이트' 의혹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알려진 렌터카업체 'IMS모빌리티'에 100억원을 투자했다는 언론 보도와 관련해 투자 주체가 산은이 아닌 네오플럭스제3호 펀드라고 설명했다.
산은은 13일 보도해명자료를 내고 "IMS모빌리티 투자의 주체는 산업은행이 아니라 '네오플럭스제3호' 펀드로서, 펀드의 투자의사 결정은 해당펀드를 운용하는 업무집행사원(S사)이 실시했다"고 밝혔다.
또한 "산은(유한책임사원)은 펀드의 출자자로서 자본시장법에 따라 업무집행사원의 투자대상기업 선정 및 투자방법 등의 업무에 관여할 수 없다"고 덧붙였다.
지금 뜨는 뉴스
한편 이날 KBS는 더불어민주당 박지혜 의원실이 제공한 자료를 토대로 산업은행이 2020년 3월 '네오플럭스제3호 펀드'를 통해 IMS 모빌리티에 100억원을 간접 투자했다고 보도했다.
이창환 기자 goldfish@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