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GI자산운용은 자사 주니어펀드 가입 고객을 초청해 '크지(KCGI)와 만드는 여름이야기' 행사를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서울 여의도 국제금융센터(IFC)에 있는 KCGI자산운용 본사로 주니어펀드에 가입한 초등학생 30명과 학부모 등 약 60여명을 초대했다. 금융 교육과 퀴즈 맞추기, 도예작품 만들기 체험 등 다채로운 행사로 진행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아이들이 알아야 할 금융지식을 퀴즈를 통해 재미있게 알려 줌으로써 아이가 금융과 돈에 관심을 갖게 되어 유익했다"고 소감을 말했다.
KCGI주니어펀드는 20세 이하만 가입이 가능한 펀드로 KCGI자산운용은 펀드 설립 이래 주니어펀드 가입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2023년부터 어린이날, 여름방학, 겨울방학, 크리스마스 시기에 가입자와 부모를 초대해 금융교육 및 체험이벤트 등을 하고 있다.
KCGI자산운용은 이와 함께 2023년부터 자사에 주니어펀드 계좌를 개설하고 일정 요건을 갖춘 경우 증여 신고 무료 대행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부모가 아이에게 무상으로 재산을 이전하면 증여에 대한 세금 이슈가 발생할 수 있는데 이러한 문제를 사전에 상담하고 증여 신고를 무료로 대행해 줌으로써 부모와 자녀가 투자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서다.
2017년 6월15일 설정한 KCGI주니어펀드는 최초 가입당시 만 20세 이하인 투자자만 가입할 수 있다. 글로벌과 국내 주식 및 주식형펀드에 분산 투자하는 펀드다. 투자를 통해 자녀의 미래자금 마련과 경제적 자립을 돕기 위한 취지로 운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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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기준 수탁고는 순자산 1395억원으로 어린이펀드 가운데 두번째로 큰 펀드로 성장했다.
박형수 기자 parkh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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