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석유관리원이 올해 신설된 '공공재정 집행업무 전문협의체' 제1차 회의를 통해 소관 공공재정지급금 부정수급 차단을 위한 구체적 추진 과제를 결정했다고 13일 밝혔다.
전문협의체는 올해 종합청렴도 부패 취약분야 집중개선 과제 중 하나인 '공공재정 집행업무 투명성 강화'와 관련해 최춘식 석유관리원 이사장의 지시로 소관 공공재정지급금 집행 담당자 및 외부 전문가로 구성·운영 중이다.
이날 회의를 통해 올해 관리원이 추진할 공공재정 부정수급 차단 정책으로 ▲공공재정 부정수급 등 집중신고 기간 운영 ▲대내외 제도개선 의견수렴 추진 ▲기관 소관 공공재정지급금에 대한 집행 실태 점검 실시 등을 결정하고 8~9월 집중적으로 실시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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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이사장은 "정부의 공공재정 부정수급 차단 정책에 발맞춰 소관 공공재정지급금에 대한 관리를 강화해 나갈 것"이라며 "동시에 공공재정 집행 과정에 투명성 강화 및 대국민 불편 해소를 위한 제도개선 방안 또한 적극 발굴·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세종=주상돈 기자 d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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