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오전 9시 25분 기준 코스닥시장에서 종합IT서비스 업체 아이티센엔텍 주가는 전일 종가 대비 5.96% 오른 1102원을 기록하고 있다. 전날 방위사업청과 441억원 규모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는 공시 때문으로 보인다.
아이티센엔텍은 방위사업청과 441억 7272만 7273원 규모의 여단급 과학화전투훈련체계 경미한 성능개량 계약을 체결했다고 12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9.99% 규모다. 계약 기간은 2027년 8월 11일까지다.
지난해말 쌍용정보통신에서 현재 이름으로 바꾼 아이티센엔텍은 고객사의 DX(디지털 전환)를 전방위로 지원하는 종합 IT서비스 업체다. 크게 SI, ITO, ABCX(인공지능/빅데이터/클라우드 전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22~2024년 3년간 공공 분야 40억원 이상 사업에서 시장점유율 우위를 고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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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물류·서비스 분야에서는 삼성전자, 현대모비스, 현대글로비스, 동행복권 등 각 산업군을 대표하는 고객사에 정보시스템 구축 서비스와 ITO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회사측은 "공공·제조·물류·서비스 전 분야의 시장 개척 기회가 풍부하며, 올해부터 금융사업본부를 신설하여 금융 SI, ITO 시장에도 진출한다"고 밝혔다.
조시영 기자 ibp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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