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학·연 전문가 60여명 참석
경찰청은 13일 '인공지능(AI) 반도체 기반 미래치안혁신기술 전략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에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방위사업청, 치안정책연구소 등 관계부처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국방기술진흥연구소(KRIT),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 등이 참여했다.
각 부처 관계자와 산·학·연 전문가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AI 반도체의 국내외 기술 동향과 활용사례를 공유했고, 패널토론에서는 워킹그룹 회의를 통해 도출한 7가지 기획과제의 소개가 있었다. 특히 AI 치안 바디캠, 스마트 글라스, 신속마약 검출 키트 등에 대해 높은 관심이 이어졌다.
경찰청은 지난 5월 AI 반도체를 치안 현장에 적용하기 위한 전략적 기술 개발과 과제 도출을 목표로, 내외부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치안 인공지능(AI) 반도체 워킹그룹'을 출범시켰다. 총 7개의 현장 수요 기반 과제를 도출하였는데 각 과제는 인공지능(AI) 반도체의 고속 연산, 저전력 처리, 실시간 분석 기능을 활용하여 치안 현장의 대응 역량과 효율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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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 관계자는 "치안 현장에 실제로 적용 가능한 AI 반도체 기반 기술전략 수립과 실증 중심의 과제 발굴을 본격화하겠다"며 "미래 치안 혁신 기술의 도입을 선제적으로 준비하고, 경찰청 차원의 중장기 전략 수립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임춘한 기자 ch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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