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축하문 통해 메시지 전달
첫 공식 일정 나주 수해현장, 전남 사랑 느껴져
국립의대 신설·신재생에너지 허브 구축 추진 탄력
"유능한 개혁 정치인으로 더 강한 민주당 만들것"
김영록 전남지사는 3일 정청래 민주당 대표 선출 축하문을 발표하고 지역현안이 한층 해결될 것으로 기대감을 표했다. 사진은 지난달 22일 나주 다시면 수해복구 봉사활동 당시 정청래 후보와 김영록 전남지사 모습. 전남도 제공
김영록 전남지사는 3일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 선출을 축하하며, "전남도 국립의대 설립과 신재생에너지 허브 구축 등 전남 핵심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김영록 지사는 이날 축하문을 통해 정청래 대표의 첫 공식 일정으로 나주 수해복구 현장을 찾은 것에 의미를 부여하며, 이런 기대감을 표했다.
정청래 대표는 4선 국회의원과 국회 법사위원장, 광주전남 공동선대위원장을 역임한 풍부한 정치 경륜과 리더십을 겸비한 유능한 개혁 정치인으로 평가받고 있다.
윤석열의 12·3 불법 비상계엄에 따른 탄핵심판 정국에서 국회 소추위원으로 활약하며 온 국민의 염원이었던 윤석열 파면을 이끌었고, 22대 대선 당시엔 광주전남 공동선대위원장으로 호남 골목골목을 누비며 역대급 투표율과 압도적 지지를 이끌었다.
김영록 지사는 "이재명 정부 탄생 일등 공신으로서 성공을 뒷받침하고 더 강한 민주당을 만들 것이라 믿는다"고 언급했다.
김 지사는 이어 "얼마 전 큰 호우피해를 입은 전남을 찾아 수해복구에 구슬땀을 흘리던 모습이 기억에 선명하다"며 "당대표 첫 공식 일정으로 나주 수해복구 현장을 찾는다는 소식을 들으며 각별한 전남 사랑이 느껴진다"며 전남지역 핵심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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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지사는 또 "전남도는 정청래 대표가 만들어갈 새로운 민주당이 국민의 더 큰 사랑을 받는 민주개혁 정당으로 거듭나길 힘껏 응원하겠다"며 "원팀으로 열심히 뛰어준 박찬대 후보께도 따뜻한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고 덧붙였다.
호남취재본부 김우관 기자 woogwan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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