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산청 산청중학교 일원서 급식지원
주민 420명에 도시락 제공
오는 30일까지 지원 후 연장 여부 검토
폭우 피해를 본 이재민을 돕기 위해 원불교가 발 벗고 나섰다.
원불교에 따르면 원불교 봉공회는 관계당국과 논의 끝에 우선 경남 산청의 산청중학교 대피소에서 급식 및 세탁 지원을 진행한다.
오는 24일부터 30일까지 산청중학교 대피소에 머무는 이재민 약 120명과 마을과 숙박업소 등에 분산된 이재민 300명에게 도시락을 제공한다.
현장 상황에 따라 지원 기간을 연장하는 방안도 고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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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불교 봉공회 관계자는 "폭우로 큰 피해를 본 분들이 하루빨리 안정된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서믿음 기자 fait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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