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기명 전남 여수시장은 민생회복 소비쿠폰 1차 접수 이튿날인 지난 22일 쌍봉동주민센터를 방문해 현장 상황을 점검하고 직원들을 격려했다.
진남시장과 흥국상가를 방문한 정 시장은 소비쿠폰을 직접 사용해 과일 등을 구매하고,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인들을 만나 격려했다.
정 시장은 "소상공인을 보호하고 지역 상권을 살리기 위해서는 전통시장과 상점가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며 "이번 소비쿠폰이 매출 증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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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여수시는 2025년 중소벤처기업부의 '흥국상가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에 최종 선정돼 이달부터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들어갔다. 향후 2년간 10억원 이내의 예산을 투입해 시장 특화 콘텐츠, 상인 역량 강화, 환경 개선 등을 종합 지원할 계획이다.
호남취재본부 이경환 기자 khlee276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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